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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의 기록과 기억 지도 제작

서울의 기록과 기억 지도 제작

2019-05-09 서울기록원 조회수 : 291

서울기록원은 2016년부터 '서울기록화'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.
서울기록화는 서울시의 행정기록 아카이빙과 함께 시민기록/기억을 아카이빙하는 중요한 일입니다.
 
3년 동안 이 사업을 통해 공공, 협치, 시민영역의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.
일부를 선별하여 <서울의 기록과 기억 지도>를 시작합니다.
설치 위치는 2층 기록열람실 앞의 홀 벽입니다.
서울기록원은 서울기록화 사업을 통해 서울의 기록과 기억, 기록활동을 조사/발굴하여 지도에 누적할 계획입니다.
 
지도는 다음주 수요일 서울기록원 개원일에 보실 수 있습니다.